Laucilos입니다.
어떻게 읽으셔도 상관없습니다. 각자 편하신대로 읽어주시고 그대로 불러주시면 됩니다.
제가 이 블로그를 개설하게 된 이유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중요한 점은 단 하나 입니다.
저는 많은 분들과 마찬가지로, 관심사에 대한 저 자신의 견해 및 정보, 그리고 일상에서 떠오르는 여러가지 상념들을 어떻게든 표출하고 싶은 마음에서 블로그 운영을 결심했습니다.
이 블로그는 항상 위와 같은 목적에 충실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로 가까운 친구들이 접속하게 되리라는 것이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경어체를 사용하는 이유는 행여 있을지도 모르는 낯선 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공지사항에 한정된 일이고, 여타 글에서는 경어체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순수하게 제 편의가 목적입니다. 혹시 공개적인 글에서 경어체가 사용되지 않는 것을 선호하지 않으시는 분은 제 블로그와는 맞지 않는 분이지 싶습니다. 그와 더불어 이따금 상당히 가벼운 문체가 사용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얘기지만 저는 2007년 10월 2일 현재 현역 군인입니다. 덕분에 매일 글을 올린다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을 수도 있고, 제가 접할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기도 합니다. 저는 글감이 있고, 시간이 허용한다면 반드시 그에 관해서 글을 올릴 계획입니다.
더불어 시간 여유가 없어서 배경을 적절하게 수정하지 못한 관계로, 글 가독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임시적인 해결책으로 문구 드래그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양해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오른쪽 클릭 방지 같은 치졸(자신의 창작물이 아닌 내용에 무단 복사 금지를 거는 행위로 한정합니다)하고 조잡한(모르시는 분을 위해, 오른쪽 클릭 방지는 MS IE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합니다) 조치를 취하지 않습니다. 제가 올린 글, 사진 등을 개인 감상의 용도로 저장하시거나, 출처를 명기하시고 어디엔가 올리시는 행동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문제는 무단으로 수정 및 게시한다든지,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한다든지하는 몰상식한 행동입니다. 물론, 제가 제지할 수단은 없으므로 개개인의 양심에 맡길 일입니다.
이상으로, 깔끔하게 정리하진 못했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끝입니다. 혹시 또 중요한 사항이 생긴다면 공지사항으로 올리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