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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2>에서 이어집니다.


 갑자기 하드한 내용이지만..

6. 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 웹 상의 쓰레기들을 까고 싶어서 미치겠다. 하지만 군인이 정치적인 논쟁에 끼어들어서야 안되겠지 'ㅅ'
 그냥 빙 돌려서 얘기하자면, 누군가에게 '사건의 일면'만을 보고 판단하지 말라고 떠드는데, 그 말을 하는 당신은 '사건의 다른 면'의 '일면'만을 보고 있다는 것, 이해해? '우물 안 개구리 안 기생충'이랄까. 그리고 제발, 공개된 토론장에서 주워들은 걸 제 지식인 양, 진리인 양 떠들지 말고. 그런 우기기는 친구들끼리 떠들 때나 하셔야지.

 이놈이고 저놈이고, 이쪽이고 저쪽이고, 그저 냄새나는 버러지들 뿐.



7. 한참 전부터 한 생각이고, 우리 부대원 전원이 동의하는 거지만, 시간이 주 단위로는 정말 빨리 간다.

 '어? 또 주말이야?' 정도의 속도.

 하지만.

 월 단위로는 정말 시간이 정지한 것 같아. 이제 8월이냐.. 어우..


 아, 나, 다음 휴가 10월 말이나 11월 초에 나갈 것 같다.

 유격 일정이 좀 늦게 잡혔는데, 유격 전에(9월에) 휴가 가자니 좀 그래서..



8. 이 포스팅, 기억하시는지?

 센나를 구입했다고 되어있지 ㅋㅋ

 원래 발매 예정이 08년 3월이었는데, 미뤄지고 또 미뤄져서 어제 집에 도착했다는 얘기를 들었다. 징하다 징해.

 그 동안 취소하고 환불받을까도 꽤 고민했었지.. 돈이 궁했던 만큼 -_

 집에 가서 포장 뜯었는데 배신의 퀄리티면 쵸큼 슬플 듯.



 이번 잡담은 여기까지 하기로 할까.

 이 그지 같은 업로드 용량 제한, 지난 주에 제거를 건의했다가 역관광 당했다 -_

 그냥 순응하고 살아야지 뭐..


 다음 포스팅은, 이번 주말이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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